난생 첨으로 용기를 내어 생일축하를 해달라고 부탁해봅니다.
'김차동의FM 모닝쇼'를 들을때마다 나도 해보리 생각은 하면서도
그냥 지나쳐버리기를 몇년이나 하고선...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생일축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보겠다고
띄워봅니다.
요즘 손가락이 아픈관계로 가정일까지 신경쓰시는 남편의 고마움을 알면서도 잘 표현하지 못해 생일을 통해서나마 다시 한번 고맙다는말 전하면서 축하를 해주고 싶습니다.
9월 16일 (금요일) 남편 장창수 53번째의 생일 을 축하하면서 .....
항상 처음과 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가
신청곡 :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