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맞벌이 부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저희 장모님께 사랑한다 말하고 싶네요^^
지금 9개월된 저희 아들 온유를 힘들다는 말씀하번 안하시고 그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한대로 지내시며 온갖 집안일을 다해주신 저희 장모님께 차동씨가 저 대신 '장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 아직 소녀같은 저희 장모님이 이말을 들으시면 정말 힘이될거라 믿습니다. 물론 꽃바구니도 더해 진다면 더욱 감동 받으시겠죠^^ 그리고 매일 아침 1시간의 출근길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읍시 연지동 12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