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인가?? 짧은 글을 올렸는데
읽어 주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다시 쓰네요.
아침마다 김차동씨 목소리로 기상해서
하루 일과가 시작이지요..
우선 김차동씨 맛갈스러운 목소리가
출근 준비하면서 귀가 쫑긋하고 쏟아요.^^
랄랄라~ 한이한이! 정말 좋아요.
재밌거든요.^^ 화장을 하면서 방긋 웃는다니까요..
아무튼 좋은 하루 도ㅣ세요~
저역시..
신청곡 있어요 이번에는 틀어주세요.
내일이 아니어도 괜찮으니깐 좀 부탁합니다.^^
김상수 "당신이 짱이야"
참고로 저는 7시부터~8시15분까지 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