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고통에 싸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방송 매일 아침 잘 듣고 있습니다.
둘하나 퀴즈에 출연했던 최미선 소장님 기억하시나요. 최미선 소장님과함
께 근무하는 박정숙이라고 합니다.
우리 소장님을 팔아서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번 말일이 내 신랑
생일이거든요. 너무 너무 사랑하는 내 신랑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듬직하게 우리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신랑이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김차동씨 목소리로 내 신랑한데 전해주세요.
"이 형 철씨 사랑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하고 고마워요. "
9월30일 아침8시에서 20분사이에 방송해 주시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가능하다면요.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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