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강남 학원 재수생들을 수송하는 백금석기사입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은 시간에 흐름앞에 어찌하지 못하고 사라지는군요, 그러면서 슬며시 그들에게는 점 점 다가오는 날이 있으니 바로 수능일 같습니다, 지금에 모습이 훗날에 자기모습에 밑거름이 될거라 믿기에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하지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에요,,, 두달이 채못남은 수능앞에 초조하고 긴장은 돼겠지만 포기는 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기하지마" 란 곡을 신청합니다... 우리학생들에게 힘이 돼었으면 해서요. 프로그램 진행에 방해가 안된다면 7시 20분안에 들려주시면 우리학생들과 같이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