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되는 우리아빠 생신 꼬오옥 축하해주세요...^^*

저는 김제에 있는 신세계병원 사회사업실에서 근무하는 이경현 사회복지사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신이 음력 8월28일 그러니깐 이번주 10월1일 토요일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축하드리고 싶어 짧은글을 씁니다. 음...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요즘 가정에 신경 쓸일이 많고, 어려움이 있는데.... 갑상선까지 있다보니 이래저래 많이 건강이 안좋아 지셨답니다. 아픈 거 하나 표현 못하시는 아빠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파요.. 아빠! 전주에서 익산까지 매일 출퇴근 하시면서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우리 가족이 항상 옆에 있다는 거 잊지마시구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사랑합니다.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는딸 이경현 올림... - 방송날짜는 10월 1일 아침 7시 50분즘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사랑의 꽃배달은 되는지요.....^^* - 연락처 : 016-320-778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