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생일이자, 결혼기념일
이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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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06:36
축하해 주세요! 아내 진숙씨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그리고 저와 한 이불을 덥게된지 다섯 번째 맞는 기념일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이면서도 아가씨 부럽지 않은 몸매를 유지해줘서 고맙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아줘서 다시한번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오랬동안 묻어 두었는데 오늘 꺼내봅니다. 당신 귀에 환청이 들리도록 말할께 사랑해 ~~~~~~~~무한대로... 그리고 오늘밤 생일 선물 기대해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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