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방송 비결은 어디에 있나요

FM모닝쇼 김차동님을 만난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네요 우리 둘째 꼬마 임신때 친정 다니면서 들은것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니 참으로 빠르네요 한때 김차동씨가 장가 못간 총각으로 생각한 적도 있고 아니 아주 적은 나이로 생각 했는데 오래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산이 되네요 처음 만났을때 아주 신선한 느낌. 13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너무 조아요 항상 좋은 방송 을 부탁하며 아주 평범한 40대 초반의 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