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황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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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08:29
안녕하세요! 11살짜리 딸아이가 있는 30대 중반의 엄마예요1 저희아인 언제나 동생이 하나있었음하고 말하곤 해요 부모가 보기엔 혼자라서 노무 안쓰럽고 미안하지만 엄마,아빠는 언제나 우리딸 슬비에게 최고의 사랑과 마음을 줄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요 사랑한다.... 언제나 이름처럼 예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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