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강보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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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09:35
엄마에게 살아가는 힘을주는 사랑하는딸 유리야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네하고 집을나서는 우리딸 아침일찍 집을나서면 저녁늦게야 되돌아오는 하루가 조금은 짜증나고 하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내자 학원땡땡이치지말구 엄마한테 연락이 바로 오거든 ...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귀걸이니 목걸이니 치렁치렁하게 하고 다니지말고 엄마가 모르는것같지? 다알고있거든 예쁘게 착하게 자라주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고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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