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금요일은 저희 아빠의 49번째 생신입니다.
그 무더운 여름날 일만 하셨던 아빠께서 너무 야위어져서 속상하고 저희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 가슴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아빠의 얼굴에 웃음이 넘치는 하루가 되셨음 좋겠어요...
아빠 건강하시구요.. 우리들 모두 아빠에게 큰 힘이 될수있는 아들,딸
되겠습니다. 아빠 생신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 항상 저희들 곁에 오래 오래 계셨음 좋겠어요..
아빠 정말 정말 사랑해요♥
첫째딸 혜영이가..
신청곡: 이재훈 사랑합니다.
주소 : 전북 완주군 이서면 금평리 278-6
전화번호 : 010-9733-2338 정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