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손위 시누이 안은주형님의 37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제가 안씨 집안에 시집온지도 벌써 7년이 되었는데요 지금껏 변함없이 친 동생처럼 챙겨주시고, 시누이라기 보다는 편한 언니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힘들때 내 고민까지 다 들어주는 너무나 편하고 고마운 우리 형님! 그 착한 우리 형님이 오늘(10/1일) 37번째 생일을 맞이 했어요 혜영이가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정말로 축하해요. 올케 이혜영올림 전화 : 018-607-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