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서른 한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매사 긍정적인 사고로 부족한 저를 채워주는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하고 싶습니다.
넉넉하진 않지만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남편이 될께.
우리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며 살자, 건호엄마 사랑해~~~
차동님 예쁜 꽃 바구니 부탁 드립니다. 가을날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 푸른나무 어린이집(영1.2.3어린이집)
( 김귀정 011-9453-5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