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 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의 서른 한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매사 긍정적인 사고로 부족한 저를 채워주는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하고 싶습니다. 넉넉하진 않지만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남편이 될께. 우리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며 살자, 건호엄마 사랑해~~~ 차동님 예쁜 꽃 바구니 부탁 드립니다. 가을날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 푸른나무 어린이집(영1.2.3어린이집) ( 김귀정 011-9453-5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