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길가에 은행나무 잎이 하루하루 다르게 노란색으로 변색되고 있습니다 활기찬 모닝쑈 애청하며.오늘도 핸들잡고서 삶에 현장으로 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다정한 목소리.김차동님 오늘도 파이팅 ! 음악신청 : 한방에 부르스 신청인 : 익산시 부송동 주공아파트106동1209호 [ 공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