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들녁이 금빛으로 물드는 계절 가을입니다.
안녕하세요.차동형님 저는 군산에 사는 박창섭입니다.
저의 회사 형님중에 지금 인도로 출장을 가서 부득이 제가 형님의 형수께
서른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한국에 있을땐 그리 닭살이더니 해외나가서도 생일좀 챙기라고 국제전화를 했지 뭡니까.
형님이 돌아올때까지 조카들 잘 챙기고 해야할것 같아요..
최화선 형수의 서른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글구용
부득이 꽃바구니가 배달되면 좋을것 같은데...
차동행님 파이팅... 유리상자 숙녀에게...
박창섭 016-605-4912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완성검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