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 최경문씨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결혼후, 한 달만에 맞이한 기념일..
한창 신혼인지라 하루하루가 꿈결과 같답니다..
남들은 청소도 분담하고, 설겆이도 시킨다는데요..
저는 신랑이 보기도 아까워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버릇 잘못 든다고 걱정하는데...
제가 좋으면 그만이죠..그렇죠?
우리 사랑이 지금처럼 변함없이 영원하길..
모닝쇼에서도 기원해주세요..
아침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모닝쇼도 저희 사랑을 이어주는 공감대이죠~~
익산 평화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