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신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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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05:59
오늘은 11월 결혼 10주년을 앞둔 저의 와이프 생일입니다. 22살에 저에게 시집와서 아이 3명을 낳아 주었고, 또한 우리가족과 시할머니 시부모님을 위해 헌신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 변치 말고 끝까지 초심을 잃지 말아 주세요. 신청곡, 란- 어떤가요. 부탁합니다. 017-345-3095(신항기) 익산시 남중동 545-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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