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 지킴이 깨동씨 좋은 아침이네요..
5섯시 30분 일터로 남편을 보내고 깜박 잠이들었다 이제사 부랴부랴 눈을 떠서 축하 사연띄웁니다
오늘 10월 13일은 너무나 착하고 어른스럽고 기특한 조카 서희에 생일 이랍니다.
잠시 비어있던 엄마에 빈자리를 동생들 잘 돌보며 학교 잘다녀준 기특하고 대견한 서희에 18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항상 옆에서 힘이되는 언니에 큰딸이고 동생들에 든든한 언니이자 누나인 서희에게 항상 곁에서 힘이되는 이모가 이 아침 모닝쇼에 힘을 빌어
축하 사연 띄웁니다..
이제 고삼이 되어 더 많은 공부에 지쳐 가야 할 시기이지만 조금만 힘을 내서
고삼 시절도 자~~알 보낼수 있는 서희가 되라고 큰소리로 전해 주세여..
오늘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야유회 가는 날이라 부지런히 김밥 쌓야 겟습니다.
모닝 쇼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광진 선수촌 아파트 103동 1104호
천지현
011-9644-1640
7시 40분쯤 사연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