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오늘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제사와 엄마의 생신이 같은 날입니다. 당신의 생일은 뒤로한채 매년 제사 준비에 바쁘신 엄마 오늘 이렇게 라디오 방송을 통해 특별히 생신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엄마, 아빠 늘 건강하세요. 오늘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방송부탁드리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딸 조숙경드림 017-655-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