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전 살며 사랑하며에 글남긴 학생입니다 ^^
반갑습니다~
전 아저씨와 같은 헬스장도 다닌 학생인데
기억 하시려나 모르겟네요 ;;
제동생보고 뚱뚱하다고 막 머라하셧는데 ^^;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12월14일날 군대를 갑니다
600 일 2틀전에 가는거라 좀 맘이 아프네요 ^^;
제 여자친구가 뮤지컬을 매우 조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재정상황이 마땅치 않아서
보여줄수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캣츠 보고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 좋은 방송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