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매번 저의 교통방송을 방송해주시고 그리고 저번 교통방송때에는 저에대한 따뜻한 말 한다미 또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날입니다^^
올해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우리 이쁜 아내 생일이에요^^
눈이 하나있어 혼자있으면 바로 들켜버려 언제나 두마리의 물고기가 언제나 함께 붙어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 아내 생일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그리고 우리 아내가 듣고 싶은 노래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아니면 "신부에게" 둘중에 하나입니다^^
김차동씨~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김부곤 018-795-1658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137 임실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