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김차동씨의 FM모닝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왕애청자입니다. 우리가족들은 이 방송을들으며 아침식사를 하고, 하루를 계획하죠.
아이들은 학교로, 아빠는 사업장으로, 난 직장으로 분주한 아침시간입니다
(방송은7시40분경에해주셈) 그런데 요즘 날씨는 정말 좋은데 기분은 조금 다운되있거든요. 남편도 가을 남자라 외로움을 타네요. 김차동씨가 우리 부부의 마음을 확 바꿔주시겠어요. 그래서 "비상" 듣고싶어요. 항상 화목하고 건강한 우리가족이 되었으면합니다. FM모닝쇼 가족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각 가정이 행복해야 경제도 살고, 나라도 행복하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가족들과 2005년가을 좋은 추억 간직할수있게 공연티켓도 부탁드려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472-2
hp:018-624-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