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눈이 띄지는 않지만 작은 보살핌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특별한 누구가 아닌 모든 이를 사랑하는 그런 그녀.
오늘 2005.10.19 이 그녀의 생일입니다.
그녀는 익산시청에 근무하는 직장동료 김연실씨입니다..
군산에서 익산까지 출퇴근하면서 이 방송 들을건데요..
방송소개로 환하게 미소지을 그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제 마음 한 구석도 밝아져 오네요.
사연은 8시쯤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아바의 치키티타
환한 꽃으로 사무실을 빛내주시고,
그녀의 마음에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세요..
감히 꽃바구니 까지 탐내면 나무라실건가요~!..
꼭 부탁드립니다.
받는이 : 김연실 016-685-5479
보내는 이 : 김진 011-9649-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