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흔다섯살 우리엄마 태어나신날입니다.
항상 소녀처럼 맑고 귀여우신 울엄마.
그치만 일에서만큼은 성실과 정직으로 최선을 다하시는울엄마.
다른직원보다 30분먼저출근하신다는 ,그래야 남보다 더잘할수있다고
아침마다 부산떠시는 울엄마 .
그런 울엄마 생신이 바로 오늘이십니다.
그런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엄마생신선물도 드릴건데
오늘은 차동아저씨께서 새별이대신 울엄마 생신축하해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시고,
새별이가 아주아주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울엄마성함은 박 .효. 실.이구요 전화번호는 018-645-1036이구요
엄마가 모닝쇼들으며 출근하시는시간은 8시에서 8시30분 사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차동아저씨홧팅 울엄마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