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43번째 생신을 추카추카

저희 어머니가 올해 43번째 생신을 맞이 하셨어요. 이 기쁨을 김차동 에프엠 모닝쇼를 듣는 분에게 다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이제까지 속을 많이 썩여 드렸는데.. 낳아주신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라디오에 올리게 되내요.. 제가 이제까지 어머니꼐 사랑하다는 말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저도 이제는 마음을 고쳐서 어머니의 속을 썩이지 않는 어머니의 말씀 잘 듣는 아들로 고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로 노력 하겠습니다.. 어머니, 이젠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심으로 생신 축하 합니다... 제가 올린 이 글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솔래동아 아파트 106동802호 063-25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