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언니가 토라졌어요..9개월짜리 아기까지 있는데 말예요
참나 형부가 일주일동안 제주도로 혼자 출장간다고
심술났어요,,
애들쳐매고 따라 간다나요??
결국 형부는 제주도로 떠나고 언니는 엄마집으로 왔어요
그리곤 계속 형부의 전화에 퉁퉁거립니다.
어째 좀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방송에 공개되면 좀 느슨해지지 않겠어요?
ㅋㅋㅋ
형부~~내가 언니 화풀어주면 용돈 두둑히 줘야해~~
언니와 은지 기상시간 8시 30분정도에 방송해주시면
아주 좋은기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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