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날 군산 현대코아에서 어디선가 본듯한분을 
 만났는데 설마 김 차동씨라는것을 생각도 못하고..,
 둘째가 몸이 안좋아서 보충수업도중에 잠깐
 한의원에서 침을맞고 오는길이었는데
 얼마나 기벘는지 몰랐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우리 둘째가 김차동씨의 음악프로를 가끔듯는데
 이왕만남김에 싸인이라도 한장받을걸 하더군요,
 버스 지나간뒤에 손들기죠  ㅉ ㅉ ㅉ
  그런 우리둘째(이 하니)가 내일 
  하늘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난날이거든요
  많이 축하좀 해주세요
  엄마  아빠도 축하한다고 해주세요
   시간이 되면은 7시 25분경에 틀어주세요
   오늘도 좋은 방송이되고 계속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군산시 수송동 제일아파트103-807  이 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