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출근하면서 아빠차속에서 모닝쇼를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하나뿐인 언니의 아들 변준서군의 백일을 축하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10월 27일이 백일인데요..그냥 백일 떡만 하기루했다네요,, 그래서 큰 선물을해주고싶어서 이렇게 사연 보내요~
정말 잠덧이 심해서 한번 재우기정말 힘들어서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쁜 조카입니다.
이모가 되어서 이렇다해준것도 없고 많이 미안합니다.
모닝쇼에서 축하해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준서야~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라..
한살한살 이뿌게 커서 이모도 빨리 결혼하고싶게 도와주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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