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 해 주세요
권오운
0
374
2005-10-27 10:31
어려움 모르고 세상 걱정없이 살다 저와 결혼에 힘들고 고생만하는 저의 반쪽 김미숙의 42번째 생일 입니다 결혼생활 14년간 힘들게 했고, 지금도 바쁘다는 핑게로 제대로 대화 한번 못하고 아침과 늦은 밤에나 겨우 얼굴 볼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저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출근하는 버스에서 들을지는 모르겠네요? 노래 부탁 합니다. 아내가 즐겨 부르는 "칠갑산"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