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100일 축하해 주세요

우리 아들 재용이의 백일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엄마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모유를 주는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건강하고 늠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아들의 백일을 축하해 주시고 나의 사랑하는 아내 박차영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완산구 서신동 광진아파트 102동1507호(019-615-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