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입니다 마니 추카해주세요

만난지 딱 6개월만에 결혼식까지 후딱 해치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신랑 생일을 3번째 같이 챙겨주게 되네요... 올해로 결혼 3년차인데 가족이 한명더 늘어서 네식구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랑의 32번째생일입니다. 요즘들어 회사 일두 많아 야근두 자주하구 매일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작으만한 기뿜을 줄겸 생일 메세지를 보냅니다 힘들어도 우리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울신랑 (정갑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ps 익산시 어양동 주공 8차 804/305호 hp 017-657-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