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민범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매일 아침 큰딸 연서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른후 겨우 FM모닝쇼를 듣고 있는 결혼 9년된 주부입니다. 거의 매일 아침 듣고 있지만 이렇게 참여를 하는건 처음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는 11월4일이면 저의 아들 민범이가 태어난지 2년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FM모닝쇼에서 민범이 생일을 축하해 주시면 마니 좋아할것 같습니다. 엄마,아빠는 민범이와 연서를 마니마니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혹시 상품을 주실수 있다면 가족식사 초대권을 주시면 우리가족에겐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꾸벅 .... *축하는 8시이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민범이 아빠도 들을수 있거든요. 정영(010-2206-3554) 군산시 나운동 대명4차@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