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잊어버릴뻔한 아내생일~~^*^~!

백승철님.. 큰일날뻔 하셨군요^^ 이제 부인께 큰 점수 따셨겠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아드님께 고마워하셔야 겠네요^^ 또 사연주세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할뻔 했습니다. >저두 야간 근무를 서고 피곤한 마음에 무심결에 지나 갈 일을 저의 >5살 된아들이 엄마 촛불불어주자는 말에 솔깃해서 달력을 쳐다보니 >아내의 생일이더라구요.> 종선 엄마 < >항상 못난 신랑 과 사랑 하는 아들만 생각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 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형님도 컨디션 빨리 회복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싶시요~~^*^~~! > > 군산시 동흥남동 399-10 > 016-606-807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