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날을 "축하, 축하"

2005년 11월 9일은 소방의날 입니다. 작년에는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소방의날에 관한 이야기가 없어서 신랑이 무척 서운해 했답니다. 전국에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소방관 여러분들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벌써 소방관의 아내가 된지 6년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환자들을 이송하느나라 새벽이고 저녁이고 밥먹는 시간이고 출동 명령이 떨어지면 나보다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편안합니다.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을 자랑스러워하며 우리 가족들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