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11월10일)우리 남편생일 추카 해주세요^^꼭이요.

우리 남편의 생일을 꼭 축하해주세요. 김차동씨~ 결혼하지도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남편을 꼭빼닮은 두아들도 있고요 말썽꾸러기 들이지만 언제나 남편과 저에게 늘 행복한 웃음을 줍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좋은일도 있었고 힘들었던적도 있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에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당신의34번째 생일을 정말로 축하하고 직장에서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 하는데 힘내 파이팅! 당신곁에는 사랑하는 대영이와민영이 그리고 내가 있잖아! 다시한번 생일추카추카 하고 사랑해. (신청곡:너는 내운명(전도연과 황정민이 부른 곡)썬싸인) 집 : (063-471-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