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군산에서 익산으로 출퇴근하면서
귀로 듣기만 하는데도 항상 기분좋은 아침을 맞게 합니다.
11.11. 금요일이 4년전 저와 사랑하는 저의 아내
서난영이 평생의 동반자로 맺어진 날입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서운한것도 많을텐데,,,
여태껏 잔소리 한번도 안하는 여자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저의 아들 건우와 3주후면
또 한 명의 아들,,ㅎㅎ
단란한 가정을 꾸미면서 모범이 되는 가정을 만들도록 많이
애쓰겠습니다....
결혼 4주년 축하해 주시고,,,모닝쇼도 나날이 좋은 방송으로
꾸준히 남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지난번에 선물까지 포기한 사실 알지요?
ㅋㅋ 이번에는 주세요 ㅎㅎㅎ^^*
신청곡 이문세의 "그대"
임재성 011-247-5143
군산 미룡동 주공그린빌 306동 14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