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재야~~
뱃속에서 꼬물꼬물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여기저기 기어다니며 말썽도 부리고... 귀여운 짓도 많이 하고...
너무 너무 사랑한다.
우리 민재~
바르게 자라서 아빠 엄마의 자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익산에 계시는 할머니께도 기쁨이 되는 손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아들 첫 생일 정말 축하해~~
김차동씨 매일 출근길에 듣고 있어요!!
노래는 정말 신나는 걸로 들려주시고요
익산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듣고 계신데요~~
꼭 소개해주세요~~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부영5차 apt 501동 410호
tel : 063) 246-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