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와 사귄지 600일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떨어져 지내니 많이 힘드네요...
서로 생활 때문에 갑자기 6개월전에 떨어져 지내야 했고..
벌써. 떨어져 지낸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서로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좀더 가까이 있으면 더욱 기쁠 오늘인데..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깐 견뎌낼수 있습니다.
행발에서 저희 더욱 열씨미 서로 믿고 사랑하라고 힘좀 주세요.
떨어져 있어도 서로 맘 변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전해주세요.
영민오빠 많이 사랑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