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오늘)이 저희 파트너 경희원장님과 만난지 만15년이 되는 날.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작년에도 모닝쇼에 노크를 했죠.
파트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깨동님... 만이만이 축하해주세용.
그리고 전주의 국희엄마와 울산에 가현엄마가 같은 날짜의 커플이예용.
10년이상을 모임도 하면서 밤도 부지기로 새고 했는데...
지금은 부부 서로가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흩어져 있어요.
이들 부부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대신 멘트해 주세요.
저는 지금군산에 살고 있거들랑요.
지난번 깨동이 님이 나운동 금호타운오셔서 행사를 했죠 그 금호타운
노래는 40대 여인들이 좋아하는 트롯트면 되겠어요.(다 40대 걸랑요)
사연 보내는 시간은 8시 15분 가요노래가 끝나면요. 바로....
급하게 사연을 올립니다. 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