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동생 미라의 생일입니다.

김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된건요. 돌아오는 17일 (내일)이 저에게 소중한 동생의 생일입니다. 같은 회사를 다니는동생 ... 회사에 여직원이 많지가 않은 덕분데 저랑 절친한 사이가 되버린동생 6년동안 동고동락을 같이 하면서 힘들었을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쉼터가 되어준 미라야 26번째 생일을 정말로 추카해... 나에게 서운하점이있으면 풀고 더욱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필요한 존재가 되었음 좋겠다.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게 익산시 마동아파트 1동 306호 011-1778-0512 진행자님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