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는 익산시 영등동에 사는 고은비 라고 하는데여~
11월17일 저의 엄마 아빠가 사랑의 결실을 맺은지 어느덧
20주년이 되었네여~ㅋㅎ
아직 학생이라서 값비싼 선물을 못해드리지만... 아침에 사연소개를
듣고 기뻐하실걸 생각하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여~
저희 엄마 아빠 앞으로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여~
엄마 아빠 사랑해요~!! 늘 건강하시구여~ㅋ
어느때보다 더 소중한 기념일인거 같아서 사연 올려요~ㅎ
P.S 7시 40분쯤 소개해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