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시어머니 생신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첫추위가 무척 매섭군요. 우리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아직 김장도 못했는데 걱정이네요. 우리 맞벌이를 위하여 2명의 손자를 키워주시는 친정어머니 생신이 11월 20일(일)이에요.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며 철마다 맛있는 계절농산물을 보내주시는 시어머니 생신은 그 다음날인 11월 21일(월)이구요. 시어머니·친정어머니 올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 강은미(010-7315-9598, 211-0026)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130-2 남양아파트 상가 110호 남양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