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까움에......

어제 배추 를 싫고 농산물도매시장에 가는도중 길은 막히고 여기 저기 농민과 전경과 밀리고 이마에 피는흘리고 너무 아타갑은니다 원인 제공은 어데서 왓는데 왜 아버지와 아들들이 피흘리면서 싸워야 하는겁니까? 언제 끝이 날야하는지 뜨거움도 모르고 열심히 일해 농사 지엇건만 농사의 수확이 피흘리는 싸움이라니 정말 안타갑읍니다 저는 입암에 여성 이장을 하고있는 장문숙이라고합니다 저와 더불어 농민여러분 힘냅시다 고향에 모든 부모님과 더블어 함께 살고잇는 농민여러분가정에 희망이 있길 빌고싶읍니다 농민 여러분 힘내시라고 안치환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로 하루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