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축생일 - 11월25일 이세상에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인숙씨. 매일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큰아이와 쌍둥이랑 티격태격하며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인숙씨에게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언제나 늘 아꼐주며 챙겨주는 아내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인숙씨만을 사랑할것을 맹세합니다. 차동형님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작가님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 017-654-2975 신청곡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방송시간 - 7시30분에서 8시사이에 부탁합니다. 컨티뉴 레스토랑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