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일 - 11월25일
이세상에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인숙씨.
매일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큰아이와 쌍둥이랑 티격태격하며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인숙씨에게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언제나 늘 아꼐주며 챙겨주는 아내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인숙씨만을 사랑할것을 맹세합니다.
차동형님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작가님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
017-654-2975
신청곡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방송시간 - 7시30분에서 8시사이에 부탁합니다.
컨티뉴 레스토랑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