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1월 25일 )은 저희 사무실 막내 윤미에 스물셋번째 생일입니다.
광주에서만 생활하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낮설은 정읍에서 생활한지 벌써 10개월째 늘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고. 밝고 소탈한 성격으로
잦은 심부름에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않고, 첨 접해보는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윤미에 생일을 사무실 직원들 모두
진심으로 추카한다고 " 김 차동" 오라버니에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윤미에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한다......
p.s : 전북 정읍시 수성동 590번지 임병권세무사사무실
H.P : 010-5242-1024
TEL: 063-533-0122
요즘 윤미가 조아하는 노래 신청할께요.... 꼬오옥 들려주세요..
신청곡 : 에픽하이에 "Paris"
꼬오옥 부탁드리고요..... 수고 마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