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음악과 사연을 매일 접하는 왕 애청자입니다.
수시로 전해주시는 정보 정말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익한 정보 부탁드리며
아들 한준영의 14번째 생일을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성장해 준 것과 같이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씩씩하게,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책임을 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준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고
꼭 읽어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방송부탁 일자 : 26일 시간 : 8:00 부터 8:30 사이에)
저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한택수(017-651-6520)입니다.
저의 메시지를 꼭 읽어 주시리라 믿고,
김차동씨와 작가님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언제나 좋은 음악과 사연 부탁드립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