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정읍 동신초등학교 3학년 3반 전광언 입니다.
아빠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우리를 길러주시죠.
그리고 아빠 일을 하고 나서 바로 빨리 들어오세요.
엄마 우리를 잘 돌 바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시험을 잘보면 엄마가 기뻐하실때가 가장 기쁩니다.
제가 공부를 잘해도기뻐하실 때가 되도 저도 가장 기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있어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들려주세요.~*^^*
2005년 11월 25일
전광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