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여고 3학년4반인 박소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지난 저희 학교 축제 사회를 봐주신거에 대해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더 재미있었던 축제였습니다. 그 다음날인 토요일 축제까지 아주 무사히 마쳤답니다.
다음주 월요일 28일~30일까지, 3학년 학생들이 마지막 여행..
졸업여행을 떠납니다.
저희는 이제 고3수험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졸업생이라는 조금은 아쉬운 수식어를 달아야 할 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될수있도록 월요일 아침 신나는 노래 부탁해요~
마지막으로 1년동안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우리 3학년4반친구들..
그리고 담임선생님, 이길우 선생님 모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