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한사람

울님이 이방송을매일듣는 애청자에요 그녀를 만난지 벌써1년이란시간 흘러 내맘속에 그대없이는 생활할수없시간들을 보내고있답니다 너무나도사랑스럽고 야무진 그녀가 너무나도 좋아요 요즘 그녀의 얼굴에 웃음 조금씩 잊어가는것같아너무나도 가숨이아파요 나의사랑스런그녀를 위해 이노래를시청함니다 꼭부탁해요차동님 윤도현|사랑했나봐 내일꼭부탁해요그녀가 웃음을알수있게요